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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건강 상식

탈모원인 탈모예방삼푸 탈모치료 모발이식 추천

by 알쉬 2014. 4. 24.


세계 억만장자들 모든 것을 가진 것 같지만

한가지 못가진 것


세계 유명 배우들 헐리웃 유명 액터 누구나

부러워 하지만 한가지 못가진 것


바로 모발이 아닌가 싶습니다.


정말 획기적인 발모제가 개발된다면

떼돈을 벌어들인텐데요

하지만 아직까지는 그런 성과는 없는 가운데


가발을 이용하거나 모발이식을 받아서

예전 모습을 유지하려 하거나


아니면 탈모를 먼저 예방하여 탈모 진행을

최대한 늦추는 방법이 있을리라 생각됩니다.


먼저 탈모의 원인에 대해 살펴보고



◎ 탈모의 원인


스트레스

학업 스트레스, 회사 업무 스트레스 등 스트레스는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가장 큰 적이죠.

탈모의 원인도 역시 이 스트레스를 벗어날 수 없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자율 신경계 이상으로 모발 생성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모모세포에 흐르는 혈류가 낮아진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모유두로 가는 영양이 부족해지고

모모세포 힘이 약해져 탈모가 된다고 합니다.


담배

담배는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 마약같은 존재죠.

담배 화학물질 중 니코틴은 혈관을 수축시키고

발암물질인 타르는 혈액의 질과 양을 모두 저하시킵니다.

이러 인해 두피로의 혈액 공급에 문제가 생기고

탈모가 더욱 가속화 될 수 있습니다.


수면부족/피로

호르몬 분비가 왕성한 밤10시부터 새벽2사까지의

수면은 꼭 지켜주어야 하고

피로가 쌓기게 되면 피로 물질로 인해 내장 기능이

저하되고 혈액이나 체액이 산성으로 변해 내 몸의

불균형으로 인해 건강과 모발을 잃을 수 있습니다.


샴푸

두피에 악영향을 미치는 합성계면 활성제가

대부분의 삼푸에 들어 있다고 합니다.

이 성분은 침투성이 높아서 두피에 잘 붙게 되고

삼푸후 충분히 헹거내지 않으면 잔여물이 남아서

모발 생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그렇다면 탈모 원인 중 삼푸 안 할수도 없고

탈모 예방을 위한 삼푸법에 대해서도 살펴볼께요.



◎ 삼푸 이것만 지키면 탈모 예방 가능하다!


탈모로 인해 두피 관리도 많이들 받으시죠.

두피관리도 좋지만 삼푸 이것만은 잘 알아두시면

탈모예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자신의 머리카락 속성에 따라 삼푸 횟수를 체크해보세요.

지성인 경우는 하루 1번, 건성인 경우 2~3일에 1번

보통 사람 머리카락은 2일에 1번 삼푸하시는 게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삼푸시 따뜻한 물로 헹구시고 충분한 거품을 내시면서

머리를 감는게 좋다고 합니다.

또한 샴푸시 손가락 끝으로 문질러서 두피 손상을 막고

마사지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물론 삼푸후 잘 헹거내시는 건 잘 아시죠


삼푸후 머리 말리실때 가장 좋은 방법은 수건으로 가볍게

물기를 닦아내고 자연 바람으로 발려줍니다.

만약 드라이기 사용하시면 찬바람을 권유하고요

머리카락이 젖어 있으면 빗질은 삼가하시는게 좋습니다.


삼푸전에는 가볍게 목운동 어깨운동으로 근육을 풀어주시고

머리를 감으시면 두피관리 및 탈모예방에 좋습니다.


위와같이 탈모원인 파악 후 예방하시는 방법을 

알아보셨지만 유전적인 요인 등으로 인한 탈모 진행은

누구도 막을 수 없겠죠.



그래서 모발이식하는 방법도 강구하시는 분들도 계신데요,

오늘은 모발이식센터 한 곳[바로가기]을 추천해 드리고자 합니다.


모발이식수술시 기존의

절개수술과 비절개수술의 단점을 보안한 수술법으로

삭발없이 절개없이 수술이 진행됩니다.


또한 수술 다음달 통증과 붓기가 경미하여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합니다.


미국 본원에서 직접 고안된 적출 도구로 인해

모낭 손상률을 최소화하고

모낭의 채취와 이식을 동시에 진행합니다.


slit 방식으로 인해 자연스러운 헤어라인이 

구현된다고 합니다.


그 밖에 궁금한 사항이 많으시리라 생각되는데요,

[바로가기]를 통해 직접 홈페이지에 방문하셔서

1:1맞춤 상담 신청을 하시면 

조금 더 명확한 대답을 얻으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소개해 드린 모발이식센터의

수술 전후 사진을 올리고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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