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초유의 1%대 저금리 시대 이제는 예금으론
실질적인 마이너스 수익률이기에 대안 투자가
절실히 필요한 시기죠. 최근 부동산시장과 주식시장을
보면 이러한 세태를 반영하는 듯 과열 조짐마저
보입니다.
주식시장만 보자면, 미국은 나홀로 초강세를 보이
면서 나스닥은 2000년 it버블 시점의 최고점을 경신
하면서 버블이 아닌가 하는 소리가 나오고 있지만
2000년대야 이익이 나지도 않는 기업들이 태반이었고
기대감에 주가를 연일 상승을 하다가 수익이 뒷받침
없는 주가는 어느 순간 꺼지고만거죠.
하지만 최근 나스닥엔 글로벌 우량기업 애플 구글
아마존 이베이 페이스북 등 실적을 뒷받침하면서
나스닥 지수를 이끌고 있죠. 애플이야 세계에서 가장
높은 시가총액을 자랑하고 아이폰이라는 브랜드로
세계휴대폰 시장을 석권하고 있고 세계 최대 인터넷
기업인 구글은 기존 검색을 통한 애드센스를 통한
광고 실적으로 인한 충분한 현금고를 바탕으로
무인자동차부터 통신사업까지 손을 뻗치고 있죠.
그 밖에 엄청난 규모의 전자상거래 시장 선두주자
아마존은 베조프라는 ceo의 지휘아래 드론을 이용한
배송을 비롯하여 모든 것을 소비자에게 판다는
이념아래 혁신에 혁신을 구가하고 있고,
페이스북하면 sns 최대 기업으로 왓츠앱 등 다양한
기업들을 먹어치우면서 다양한 사업에 영향력을
미치고 있죠.
이외에 나스닥에는 매우 유망한 기업들이 많지만
저같은 평범한 사람도 기업 이름만 들어도 친숙한
기업들이 꽤 있죠.
g2로 불리는 중국 역시 상하이 지수를 필두로 과열
조짐이 보이고 있죠. 과거 중국 주식 직접 투자하면서
짭짤한 수익을 보면서 양도소득세라는 것도 내본
경험이 있지만, 롤러코스트 장세를 자주 보이는 중국
증시 가끔 머리가 어지러울때도 있지만 지금 아직
타지 못한 중국 용에 과연 타야할지 고민이기도
하네요.
최근 해외 주식 호황에서 홀로 외면받았던 한국
주식 코스피의 거래대금이 급증하고 코스닥은
지수가 700을 넘어서면서 개민들의 귀환이 이루어지고
있죠. 코스닥만 보았을때 제약 바이오가 이를 이끌고
있는듯 한데 셀트리온 한미약품만 보아도 이를 잘
보여주고 있죠.
저도 주식 전문가는 아니지만 가끔 지인들과의 이야기에서
그리고 신문이나 잡지를 통해 주식 투자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주식은 정보 싸움인지라 선점하여 투자하는것이
그리고 가치투자를 하는것이 쉽지는 않죠.
그렇다면 저금리 시대 가치투자는 왜 중요한지
먼저 짚고 넘어가면,
가치투자하면 세계적인 부자 워렌 버핏을 먼저 떠오르시죠.
자신이 가장 잘 아는 주식을 사서 오랫동안 묻어두고 높은
수익을 이루어내는 그의 기질에 많은 찬사를 보내게 되죠.
하지만 보통 개미 개인들은 인터넷으로 쉽게 확인가능한
주식 차트를 보면서 저점이다 고점이다 스스로 판단하고
투자를 했다가 낭패를 본적이 많았으리라 생각됩니다.
주가는 해당 기업의 수익이 뒷받침되어야 기대에서
실적으로 반영되면서 상승 곡선을 지속적으로 그릴 수
있는데 이를 파악하기 위해 기업의 자산가치 수익가치
성장가능성에 대한 판단, 이를 위한 재무제표와 거시경제를
볼 수 있는 능력까지 복잡해 보이지만 남들과 다른 길을
걷기 위해선 이러한 분석이 필요로 하고 가치투자를 위해선
중장기적인 투자를 본다면 당연히 선행되야할 과정이죠.
즉, 기본적인 가치투자 원칙을 지키고 거시경제의 순환을
잘만 이용한다면 주식 포트폴리오 운용전략에 반영하여
리스크는 낮추고 수익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다년간 연구하고 유망 투자 종목을 발굴하고 있는
가치투자주식동호회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매월 균등한
투자금액을 설정하고 매월 자체 추천 상위 종목을 순차매수
하고 1년 보유후 순차적으로 매도하여 안정적인 수익을
목표로 하는 곳이죠.
있고 VIP 상담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으니 가치투자에
관심있으시면 한번 방문해 보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제 주식 경험강 실패와 성공도 본 여러 가지를
종합해서 주식 투자사 팁에 대해서 나름 정리해 보았습니다.
* 내가 잘 알고 있는 주식 ?
위에서 살펴보았지만 워렌버핏의 주식 투자 방법 중
하나가 자신이 잘 알고 있는 업종의 종목에 대한 투자였죠.
버핏이 한참 사회생활을 할때는 한정지을순 없지만 제조업
이 발달을 하고 이후 금융업쪽으로 그리고 최근에는 아이티
그리고 바이오 헬스쪽인대 경제 트랜드를 파악하는 거시적인
관점과 함께 현재 직장 현재하고 있는 사업에서 부터 차근
차근 찾다보면 우량 종목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남들보다
많이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 중국주식 미국주식 등 해외투자
저도 2005년 2006년 이때 중국 펀드 열풍이 불었을때 한발
앞서 키움증권 리딩투자증권을 통해 중국 주식에 직접
투자를 한 경험이 있습니다. 물론 지인의 도움으로 좋은
종목을 추천받아 수익을 거두었죠.
최근에도 중국증시 활황에 코스피보다는 해외 주식시장이
좋다보니 해외투자에 눈을 돌리시는 분들도 많은신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국내 기업들에 대해서도 잘 모르는데
이국땅에 있는 기업들에 대해 얼마나 고급 정보를 얻을
수 있을지 의문이죠.
그래서 이럴때는 해외직접투자보다는 해외펀드를 이용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중국펀드라고 해서 단순히 모든 종목에
투자하지 않으니 펀드별로 투자에 대한 초점이 다르기 때문에
상품 설명 잘 살펴보시고 선택하심이 현명할 듯 합니다.
* 주식차트는 과거의 이력일뿐 미래가 아닙니다.
한때 주식차트를 이용한 여러 주식투자기법들이 나왔죠.
물론 유용하게 이용하신분들도 있고 차트를 이용한 투자가
먹혀서 그러한 책들을 낸 분들도 있지만 전 차트는 과거일뿐
미래를 위한 정보를 절대 내주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주가는 선행지표 중 하나로 그 기업에 대한 전망이
무엇보다 중요하죠. 하지만 차트는 트렌드를 한번 보고
위한 참고자료일뿐 절대적인 투자지표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 지인의 추천시 매수 타이밍 ?
지인이라면 증권사 다니는 친구일수도 있고 해당 기업
소속 직원일수도 있고 아니면 전업투자를 하는 분들일
수도 있죠. 주식에 주자도 모르시던 분이 갑자기 주식을
하신다길래 여쭤보니 누가 추천을 해줬는데 얼마까지
간다더라 확신을 하시더군요. 물론 잘되면 좋지만 이렇게
쉽게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거라면 누구나 부자가 되었겠죠.
주식 투자시에는 지인의 추천도 좋지만 한번더 생각해보고
직접 인터넷상으로도 그 기업이 뭘 파는지 주업종이
무었인지 이익은 얼마나 내는지 파악하는 선행 작업도
꼭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짧은 주식에 대한 견해를 끝으로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
도록 하겠습니다.
이글은 해당업체로부터 경제적인 대가를
바라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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